접수완료 당사 앞에 모여 시국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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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그리스도인들,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시국 기도회 진행"탄핵이 평화고 경제고 복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앞장 장신대 재학생과 졸업생, 서울신대 교수들도 시국 선언 4백 여 명의그리스도인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 임석규 대표기도에 나선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는 "내란수괴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 체포하라는 시민·그리스도인들의 함성은 날이 갈수록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라면서,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적 이익과 왜곡된 욕망으로써 반대하는.
ⓒ 임석규 "심판하시는 하느님, 우리에게 악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부를 속히.
난제로 인해 생명 가치가 훼손되고,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의 존속조차 보장할 수 없게 됐다"고 언급하며, "모든 교회와그리스도인들이 일치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해 2025년에 특히 기후위기 극복에 힘쓰도록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 임석규 "우리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윤석열 정권의 어두움을 방관할 수 없다.
국민을 무시하고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이.
ⓒ 임석규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더욱 충만해 지는 나눔과 섬김의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교계 지도자들은 한국교회가,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잊지 않아야 하는 희망의 끈,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당부를 남겼습니다.
농성장을 지키며 2년 동안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이지영 금속노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사무장은 방문한그리스도인들에게 "처음에는 일방적인 해고에 억울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남아있는 조합원 7명과 연대하는 사람들과 함께 외국인.
수 있도록 연대의 손을 놓지 않겠다고 기도했다.
▲ 현장의 증언에 나선 김란희 노조 조합원은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그리스도인들을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면서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에 지속적인 연대를 부탁했다.
ⓒ 임석규 현장의 증언에 나선.
회장)와 김종생 총무의 명의로 작성한 신년사를 통해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환경 문제라고 제시했다.
NCCK는 "그리스도인들은 지구 생명에 대한 거대한 위협 앞에서 무관심하거나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면서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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