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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7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6일보다5∼10도정도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6도 ▲인천 영하5도.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예보됐다.
아침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6일보다5∼10도가량(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10도이상)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사진=뉴시스 화요일인 7일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아침기온5~10도가량 떨어지겠고,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를.
울진평지, 포항, 경주, 경북북동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평년 -9~0도), 낮 최고기온은5~10도(평년 4~8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0도, 군위 –8도, 안동 –7도, 영주 –6도, 청도 –5도, 구미 –4도.
5∼20㎜, 경기남서부, 서해5도 1㎜ 내외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내륙·산지와 경기북부는 아침 기온이 하루 새10도이상, 나머지 지역은5∼10도정도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21일 오후 강원 원주시 명륜동 야외 아이스링크장에서 시민들이 얼음을 지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에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흐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경북 서부 내륙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0도, 안동 –7도, 김천 –4도, 대구 -2도, 포항·울진 1도로 전날보다 1~2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영주5도, 안동 7도, 대구 8.
충청, 전라권에는 폭설이 예상된다.
지난5일 서울 광화문 월대에서 관광객들이 오가는 가운데 작업자들이 폭설로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5~10도가량(경기 북부와 강원내륙·산지10도이상)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 기준.
서울 영하 6도, 춘천 영하10도, 대전 영하5도, 제주5도, 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등 영하 13도에서 0도로 전날보다5~10도가량 낮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강릉 3도, 대구5도, 부산 7도 등 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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