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다군 총 선발인원은 1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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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총 선발인원은 105명이다.
또한 가·나·다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수능성적과 실기시험을반영해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계열은 가군에서 110명을 선발한다.
또한 양자정보학과는 다군에서 10명을 선발하고.
다’군 231명 등 총 798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의 전형 방법은 수능 100%(예·체능 제외)로 선발하며 수능성적반영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해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 점수를반영한다.
탐구가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 각 대학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입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대학별성적반영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인터뷰 : 장동술 / 광주진학부장협의회장- "대학들이 가중치를 두는 부분이 좀 다르게.
열전공학부, 문화예술계열전공학부, 인문사회계열전공학부, 자연계열전공학부를 선발하며 학생부 및 비교과 영역은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100%로 선발한다.
자율전공 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무전공학부 학생들은 2학년 진급 시 유도경기지도학과, 특수체육교육과.
평가 과목은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이며 범위는 전 학년이다.
이번 평가는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성적에는반영되지 않는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졸업할 때 기본학력을 갖추도록 하고자 이 평가를 도입.
내고 "수능을 12월에 시행해 학년말 공백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3은 2학기 교육과정 중 출결과 내신성적등이 대입에반영되지 않는다.
실제로 고3 수업은 2학기 때 파행이 이뤄지는 곳이 적지 않다.
정 교육감은 "고교 교육은 대입 준비를 위한.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예술대학,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문화지식융합대학, 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나눠 선발한다.
수능성적만반영하는 전형(수능우수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회균등전형)의 경우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1과목))을.
최종 커트라인 관한 정보도 함께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년도 입시 결과를 다르게 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의성적반영방법이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동서울대학교는 작년 수능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를 활용했지만, 올해는.
수능 60%·실기 40%, 스포츠과학 수능 80%·실기 20%)을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모집에서는 수험생에게 유리한성적을반영하기 위해 유형 A와 B로 계산된 수능 점수 중 높은 점수를 선택해반영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강릉영동대, 경남정보대 등 29곳이다.
전주비전대, 제주한라대, 한양여대는 5개 영역을반영한다.
또 수능성적을 60%반영하는 대학이 38곳으로 가장 많고, 100%반영하는 대학은 32곳으로 그보다 적다.
기독간호대, 조선간호대, 서울여자간호대, 대림대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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