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완료 없어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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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이 없어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A씨의 이전 거주지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인 점으로 미뤄 하이엔드 단지에서 이동한.
해당 가구의근저당권채권최고액이 15억4000만 원인 것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액(채권 금액의 120~130%)은 10억 원대일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채무자의 변제, 대물변제, 자산 매각, 채권자 일부에 대한근저당권설정 등은 때에 따라서는 사해행위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채권자취소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유의가 필요합니다.
◇채무를 면탈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리면=채무자가 채무 초과상태여서 변제할 자력이 없음에도 상대방을 속여 돈을.
별도의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63억원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A씨의 현재 거주지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인 것을.
해당 가구의근저당권채권최고액이 15억4000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액(채권금액의 120~130%)은 10억원대일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주택을 매수한 사람은 1998년생으로, 이 경우에도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
지난 2월에 80억원에 거래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196㎡ 매수자 역시 30대 초반(1992년생)으로 젊었다.
앞서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
- '내 집 마련' 위한 대출 발생…돈 변제 못해 경매로 - 시중은행, 통상 채무자 아파트 등 담보로 대출 진행 - 부동산 등기부에근저당권설정…연체 시 경매 신청 - 꼭지서 집 샀다가 "이자도 못내"…'영끌' 아파트 경매 - 최근 임의경매 물건 급증세…올 11월까지 약 13만 건 - 고금리로 인한 연체…집값 하락.
별도의근저당권이 잡히지 않은 것에 비춰보면 매매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보인다.
3㎡(평)당 1억7000만원에 달하는 가격으로, 인근 단지에 비해 높은 편이다.
옆 단지인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 84㎡ 역대 최고 실거래가는 54억8000만원이다.
3㎡(평)당 1억6000만원대다.
한 금융소비자의 경우, 담보대출 상환 후 금융회사에 근저당 설정 해지를 요청했으나 10년이 경과한 최근까지근저당권이 유지돼 재산권 행사 불가 등의 손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습니다.
이처럼 금융회사는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가 모두 변제된 경우, 담보제공자에게 근저당 유지 의사를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근저당권건수와 대출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가격의 상승세 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데다, 상급지의 거래량도 급감세를.
2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1월 은행권이 서울 내 집합건물(아파트, 다세대·연립, 오피스텔 등)에 대해 신청한근저당권설정등기 건수는.
먼저 A 씨가 응찰한 빌라의 등기부등본에는 1순위근저당권을 비롯해 가압류 3건이 등기돼 있었다.
이와 같은 금전채권을 목적으로 한 권리는 매각으로 모두 말소되는데, 이때 가장 먼저 등기된 1순위근저당권을 ‘말소기준권리’라고 부른다.
법원 현황조사서에 임차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돼 있고, 전입.
매수자는 1999년생 A씨다.
A씨는 지난 1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별도의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것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가 현재 하이엔드 아파트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것을 감안하면 상급지로의 이동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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